세상에 이런 빤스는 없었다.
이것은 빤스인가 살결인가.
일단 보들보들 편합니다~
그래서 구매하고 몇일 안되서 다시 재구매한거구요~~
통기성은 솔직히 아직 여름이 아니라 잘 못느끼는거같은데
정말 편한건 인정합니다.
타 제품을 같은날 주문해서 입고있는데 밴드가 타이트해서
자국이...ㅡ.,ㅡ;;
같은 사이즈인데.. 밴드가.. 너무 아프..다...
그만큼 언코티드가 편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.
그리고 세탁해봤는데 빨리 마르긴 합니다.
전자파가... 정자를 지켜주는건... 확인이 불가능해서 이건
뭐라 못쓰겠네요..
여튼 너무 만족스런 빤스를 찾았습니다~
다음에 또 구매할겁니다~
근데 디자이너님~
빤스 밴드에 폰트 조금 심플하게 넣어주세요 ㅋㅋ
빤스 제품설명이 있으니 뭔가 이상해요 ㅎㅎ
라지,, 미디움.. 뭐 이런거 잇으니까 티셔츠에 라지 로고를 가슴팍에 붙이고 다니는 기분이네요..
다음엔 좀더 심플하고 이쁜 디자인을 구매했으면 합니다~
좋은 빤스 감사합니다~
많이파세요 :)
아... 사진은 바로 찍는다는걸.. 이미 세탁을 해버려서;;;
한번도 안입고 세탁만 했던 빤스 찍어서 올립니다 ;ㅁ;
화질이 좀 구려요..ㅠㅠ
사진보다 더 이쁜건 인졍~~
(2020-06-02 23:17:5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